첨단바이오융합대학

2025 아주인사이트 봄여름호

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이 2025년에도 연구와 교육 양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주인사이트 봄여름호에서는 대학의 우수 교수진, 신임 교원, 그리고 다양한 발전 소식을 한눈에 소개 한다.

연구우수교수상, 김욱 교수 수상(아주인사이트 18p)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김욱 교수가 올해 연구우수교수로 선정되어 시상받았다. 아주대는 매년 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우수교수'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교육 발전 기여도, 교육 방법의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김욱 교수는 탁월한 연구 역량과 교육 열정으로 동료 교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교수학습개발센터를 통한 노하우 공유의 기회가 제공된다.

2025년 신임교원, 김지혜 교수 인터뷰(아주인사이트 38p)

2025년 1학기, 첨단바이오융합대학에는 김지혜 신임 교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김지혜 교수는 학생들과의 소통과 혁신적인 연구를 강조하며, 아주대학교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신임 교수진의 합류는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성장의 발판 마련(아주인사이트 47p, 53p, 55p)

올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교육부의 순증 승인을 받아 학생 정원이 확대되었으며, 연세대학교와의 교류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또한 신입생 학부모 방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대학과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로써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교육, 연구, 교류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명실상부한 미래형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앞으로도 혁신과 성장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예정이다.